◦ 1월 30일, 구리시와 「구리시 미래교육협력지구-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 체결
◦ 학교 교육과정과 지역 인프라 연계로 학생 성장 중심의 교육생태계 조성
◦ 경기공유학교 기반의 고품질 지역 맞춤 교육 실현


[남양주시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서은경)은 1월 30일(금) 구리시 여성행복센터에서 구리시와 「구리시 미래교육협력지구-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학교 교육과정과 지역사회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성장과 미래역량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되었습니다. 특히, 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을 경기공유학교로 통합함으로써, 공교육의 외연을 넓히고, 지자체와의 협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구리 지역 특성에 기반한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학생 맞춤형 교육 기회 확대 ▲공공성과 다양성을 아우르는 교육 플랫폼 구축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 마련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2026년에는 총 3,330백만 원(시 1,787백만 원, 교육청 1,543백만 원) 규모의 예산으로 15개 세부사업을 공동 추진하며, ▲경기공유학교 ▲구리빛깔있는학교 ▲학생연계 브릿지 프로그램 ▲우리마을생생체험 ▲진로멘토링 등 구리형 미래교육 브랜드를 본격적으로 실현할 예정이다.

서은경 교육장은 “이번 협약은 ‘함께 만드는 성장, 미래교육의 중심, 구리남양주’라는 2026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구리시와 함께 학교와 지역이 연결되는 교육생태계를 구축하여,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삶을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백경현 구리시장 역시 “지역 인프라를 교육으로 확장하여, 구리시가 교육도시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공유학교는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하는 대표적인 지역교육 플랫폼으로, 학교 밖 자원을 활용한 심화 학습 경험과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제2섹터형 공교육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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