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남양주시의회(의장 조성대)는 8일 진접읍 내각리 소재 풍양배드민턴장 개관식에 참석해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이정애 부의장, 김현택 의원, 김지훈(국) 의원, 김동훈 의원, 김지훈(민) 의원, 이수련 의원 및 주광덕 시장, 도의원, 지역 주민과 클럽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개관식은 △테이프 커팅 △경과보고 △축사 및 표창 △감사패 수여 △케이크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남양주시배드민턴협회 풍양클럽 개관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그동안 애써주신 박규남 풍양클럽 회장님을 비롯한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고 하며, “오늘이 시민의 건강한 일상과 생활체육 저변이 한 걸음 더 넓어지는 소중한 출발이라 생각하며, 이곳이 땀과 웃음이 어우러지는 화합의 마당이자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끝으로 조 의장은 “남양주시의회도 시민 여러분이 더 가까운 곳에서 안잔하게 운동을 즐기실 수 있는 생활체육 인프라 구축과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조성된 풍양배드민턴장은 기존 배드민턴장이 진접2지구로 편입됨에 따라 진접읍 내각리 163번지 일대에 총사업비 46억을 투입해 약 900㎡의 규모로 신규 조성됐으며, 주요 시설로는 배드민턴장(5면), 사무실, 화장실 및 샤워실 등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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